Ulsan Metropolitan Library
140, Kkotdaenari-ro, Nam-gu, Ulsan, Korea
행림건축 창업주 이용호 회장
Starting Point
Haenglim Architecture & Engineering Co., Ltd.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Since 1992
행림(杏林)은 ‘살구나무 숲’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동봉(董奉)이라는 의원이 치료비
대신 그의 집 주변에 살구나무를 심게 했는데
몇 년 뒤 살구나무 수만 그루가 숲을 이루자
자신의 호를 동선행림(董仙杏林)이라 했죠.
행림건축은 건축을 통한 나눔과 공헌에
그 창업정신을 두고 있습니다.
건축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이 땅을 더 이롭게 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이름이 바로 행림건축입니다.
Best Speaker ofAutodesk University Korea 2018
Speaker : 행림건축 이원재 이사Topic : 대형설계사의 BIM 도입사례와 발전방향
Turning Point
Anyang Gymnasium & Ice Rink
안양체육관 및 실내빙상장
Anyang, Gyeonggi-do, Korea
과거, 동봉(董奉)이라는 의원이 치료비 대신 그의 집 주변에 살구나무를 심게 했는데
몇 년 뒤 살구나무 수만 그루가 숲을 이루자 자신의 호를 동선행림(董仙杏林)이라 했죠.
행림건축은 건축을 통한 나눔과 공헌에 그 창업정신을 두고 있습니다.
건축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이 땅을 더 이롭게 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이름이 바로 행림건축입니다.
Best Speaker of Autodesk University Korea 2018
Speaker : 행림건축 이원재 대표 / Topic : 대형설계사의 BIM 도입사례와 발전방향
행림건축 창업 이후 7~8년간
평균 매출액은 2~3억 원, 직원 수 13명.
아주 작은 규모는 아니었지만 시장이 주목할 만한
회사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얀양체육관 및 실내빙상장 설계를
위해 떠났던 미국 답사
이용호 회장은 "27억 원이었던 안양체육관 프로젝트의 설계비가 증액되며 35억 원이 됐고,
10년치 매출액을 한 번에 벌어들이자
회사가 숨통이 트였다"고 회상했습니다.
1023, Bisan-dong, Dongan-gu, Anyang, Gyeonggi-do, Korea
행림건축 창업 이후 7∼8년간 평균 매출액은 2∼3억 원, 직원수 13명.
아주 작은 규모는 아니었지만 시장이 주목할 만한 회사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안양체육관 및 실내빙상장 설계를
이용호 회장은
“27억원이었던 안양체육관 프로젝트의 설계비가 증액되며 35억원이 됐고,
10년치 매출액을 한번에 벌어들이자 회사가 숨통이 트였다”고 회고했습니다.
시선이 향하는 것을 넘어 마음이 향하는 건물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합리적이면서도 여유로움을 만드는 공간이 어떻게 계획되는지.
오래 머무를수록 더 커지는 새로움은 어디서 비롯되는지.
건축의 가장 좋은 재료는 건물이 담을 사람들의 마음이기에
우리의 시선은 언제나 당신을 향합니다.
행림건축
OUR SLOGAN
DESIGN OF YOU.
모든 것은 당신으로부터.